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오늘을 끄적임] 내 볼에 닿는 너의 뜨거운 숨결 [2018.11.29]View the full contextraah (70)in #kr-diary • 6 years ago 타지에서 세 아이 키우시느라 분주한 아침입니다. ^^
돌아보면 소소한 행복이려니 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