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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2018년 5월 2일의 일기

in #kr-diary7 years ago

글 읽기 전에 사진부터 봤는데, 상체와 하체가 불균형(?)해서 뭐지 싶었네요. 죄송합니다. 앞에 계신 아주머니. 미용실 가는 걸 성가셔하시는 게 저랑 비슷하네요. 한지민의 머리가 나오기를 바라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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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요...ㅎㅎ

ddllddll님, 여기서 뵙네요. ^^ 이 글로써 bookkeeper님에 대해 (아주) 조금 더 알게 됐네요. ㅎ

아니 이분들이~~ 진정한 체육인을 뭘로보고!! 발 하나는 날씬하답니다^^

ㅋㅋㅋ 섀넌님 발끈하시는 걸 보니...ㅋㅋㅋ
저는 뒤에 말은 하지 않았습니다..

나 아무래도 오늘 키퍼님께 앙탈부릴 각오한 듯?! ㅋㅋ

앙탈.~ 좋아합니다 흐흐흐

근데 섀넌님 미용실에 앉아 계신 모습 보니 진짜 저도 머리하고 싶어요...
예전엔 비오는 날 파마하는 거 아니랬는데
저희 동네엔 비가 오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