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스무 살이 되기까지 #2

in #kr-diary6 years ago

1편을 못 읽어서 가서 읽고 왔네요.생생히 적으셨네요. 이름을 적어내면 다음 반으로 가는 것에 반영이 된다고 하는 것에 살짝 놀라고요. 아이들 사이의 알 수 없는 묘묘한 감정선들이 복잡했을 듯해요.

Sort:  

넵, 같은 학교에서 학년만 바뀌는 것도 아니고 아예 중학교로 올라가는 건데도 적응이 힘든 애들 있을까봐 친구 사이를 반영해주더라구요.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