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니 외국에서나 볶음밥에 위스키를 먹지 한국에서는 정말 레어하고 (이상한) 조합이겠네요 ㅎㅎ 여기는 소주가 너무 비싸서 혼자 마시기는 부담이 많이 되는 것 같습니다 (한 병당 1만 5천원에서 2만원 정도 하니까요).
매운 요리를 먹으면 스트레스가 많이 풀리기도 하죠 ㅎㅎ 흑인 분들이나 멕시코 분들이 한국음식을 의외로 많이 좋아하시더라고요.
생각해보니 외국에서나 볶음밥에 위스키를 먹지 한국에서는 정말 레어하고 (이상한) 조합이겠네요 ㅎㅎ 여기는 소주가 너무 비싸서 혼자 마시기는 부담이 많이 되는 것 같습니다 (한 병당 1만 5천원에서 2만원 정도 하니까요).
매운 요리를 먹으면 스트레스가 많이 풀리기도 하죠 ㅎㅎ 흑인 분들이나 멕시코 분들이 한국음식을 의외로 많이 좋아하시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