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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2018년 5월 23일의 일기

in #kr-diary7 years ago

저왔어용~

신랑분 미워 죽으시면 안됩니당~
죽고 싶으셔도 저 한번 보고 죽으십시오. ㅋㅋㅋ

아이들 발표회는 항상 뭔가 아쉬움이...
우리앤 왜 저기에 있나.. 뭐 이런 생각도 많이 들고...

저건.. 고기죠??
그나저나 마늘이 수북~ 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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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워죽다가 또 좋아죽다가 죽이고싶다가 살리고싶다가 ㅋㅋ 이러다가 늙어죽겠지요 ㅎㅎ
반가워요 리자님~ 병원일이 바쁘신지 글이 통 안보이네요. 글 있나 구경 갈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