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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수영장의 슈퍼스타★

in #kr-diary8 years ago

읍... 아줌마들 오지랖이란... 마음 불편하셨을것 같아서 뭐라 말씀 드려야 할지 모르겠어요.
목욕탕이란 곳이 아무래도 벌거벗은 상태에서 오가는 말이라 보니 어르신분들이 말할때 다 이해한다 친근해서 그래 라는 뉘앙스의 오지랖을 행하실때가 있는 것 같아요. 착각 하시는 건 아닌가 싶을정도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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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다 벗었으니 다 보여달라, 이런 무언의 압박도 좀 있는 것 같고. 저는 그분들의 아무것도 관심이 없고 여쭤보지도 않는데 늘 도마 위에 오르고, 늘 시선을 받고, 늘 질문과 참견과 온갖 가르침을 듣고 있노라면... 정말 지구를 떠나버리고 싶지만 ㅎㅎㅎ 엄마만 괜찮다면 저도 괜찮더라구요. 제 마음을 이해해주셔서 고마워요 라나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