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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2018년 5월 23일의 일기

in #kr-diary7 years ago

우헤헤. 북키퍼님은 신랑분 없으면 웃을 일이 없을 듯요ㅋㅋ '미워 죽겠다'가 조금 시간이 지나면 웃겨 죽겠다로 바뀌지 않나요?ㅎ
따님이 발레하는 모습을 보면 참 감격스러울 것 같아요. 셋째줄로 밀려난 게 짠~하시겠지만요. 거참 좀 골고루 앞으로 나오게 짜지 않구!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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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신랑 ... 저를 웃게 하지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