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이런저런 이야기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kmlee (64)in #kr-diary • 5 years ago 이제 제 의지로 할 수 있는 일은 아무 것도 남지 않았어요. 단지 바라고 또 바랄 수 밖에 없겠죠. 하루하루가 지나며 바람만 갖고 살아가는게 어려워지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