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2018년 5월 23일의 일기View the full contextkimthewriter (60)in #kr-diary • 7 years ago 호환마마보다 무서운 비자 연장... 그래도 좋으니 다시 한번 겪고 싶네요.
유난히 작년에 말썽을 부리네요. ㅜ
다시 안가시려나봐용!
진짜 안가시나요?
그렇게 되었네요. 벌써 새 둥지를 마련해서 들어갈 날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제가 한국가면 그래도 만날 분이 하나 늘었습니다. 기쁩니다 ㅎㅎ
저도 무척 기쁘네요.
너무 기뻐서 눙물이...ㅠㅠ허걱. 완전히 귀국하신 거였군요.
눈물 위에 누워계신 걸 보니 축하해야 할지, 위로드려야 할지 헷갈리지만요.. ^^;
오.. 김작가님...
이젠 한국에 계시는 군요...
그러면 다이소의 유혹을 결국 다시 당하시게 되겠다는 생각부터 드는건 왜인지... ㅎㅎㅎ
다이소만큼 저렴하진 않지만 이케아 대용이 될 브랜드를 찾았습니다. 심지어 똑같은 상품도 있더라구요.
김작가님이 우리집에 오셔서 주인공이 되시는 이상황... ㅎㅎ
오호. 이제 킴작가님이 아니라 진짜 김작가님으로 지내시겠군요!ㅎㅎ 컴백을 축하드립니다. ㅋ
감사합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