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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제이미의 일상기록 #36

in #kr-diary6 years ago

놀러와찌롱
매일 악마(미파) 의 재롱을 받아주는 착한 형아...ㅠ_ㅠ
나도 숀이랑 몬티 만지고싶다
숀이랑 몬티는 낯선사람의 손길을 안좋아하려낭ㅎㅎ
요새 환절기 감기조심해 엉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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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요미 찌니형ㅋㅋ설마 어제 그 대화 후로 계속 깨어있던 건가ㅠ

몬티 숀 다 사람 좋아햌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