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2018년 5월 23일의 일기View the full contexteternalight (62)in #kr-diary • 7 years ago 이런 말 하기는 뭐하지만 남편분께서 그래도...귀여우시네요. ㅎㅎㅎ 갔다와~가 아니라 어? 가야지 갈거야...라니...ㅋㅋㅋ 살짝 한글이 보이는 저 불판은 바다 건너서도 열일하는군요. ㅎㅎㅎ
ㅋㅋ 맞아요. 요새 일이 커가는 중이라 머리 속에 ‘일’이랑 농구공밖에 없어요ㅜ 그래도 착해서ㅜ 아무리 뭐라해도 저래요. 저기 아가씨~ 옆자리에 누가 있나요? 하는데 무너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