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도리안의 일기 #48 - 스팀잇(스파업), 가족(딸의 스트레스), 개발(푸시 메시지 예약 발송), 음악 (덴키 그루브 - 니지)View the full contextepitt925 (69)in #kr-diary • 6 years ago 따님 문제는 빨리 해결 하시길 바래요!!! 나쁜 친구들은 혼뀨녕이 나봐야해요
감사합니다. 지혜가 필요한 시점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