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2018년 5월 23일의 일기View the full contextchocolate1st (63)in #kr-diary • 7 years ago 냉정한 사회가 아이들에 적용될 때 마음이 참 아픈 거 같아요. 미워 죽겠다 말에도 어쩐지 애정이 느껴지는. ㅎㅎ
미워죽겠다가 좋아죽겠다가 죽이규싶다가 살리고 싶다가,.. 이러다가 늙어죽겠지요 뭐 ㅎㅎ
미혼은 그저 부러울 따름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