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2018년 5월 2일의 일기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bookkeeper (58)in #kr-diary • 7 years ago 앗 방금 씽키님 일기에 댓글 달고 왔는데 찌찌뽕~!! 파마는, 한 일주일은 있어야 할거 같아요. 너무 땡실땡실해요 ㅋㅋ
ㅋㅋ 그러셨구낭. 저는 엊그제 참지못하고 또 잘랐네요. 이젠 못기를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