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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스무 살이 되기까지 #2

in #kr-diary6 years ago

루이즈는 드디어 루이즈 네에서 패거리로 승격했군요. "관계학 개론"인가요? 관계의 구도가 잘 그려져 있네요. ㅎㅎ. 남자들도 한명의 보쓰? 에게 엎혀가는 많은 무리로 대부분 관계가 구성되기도 하죠. 물론 저같은 독고 는 언제나 있지만 그나마 축구를 좀 하는 관계로 그런 패거리들과의 관계가 그럭저럭 유지는 되었죠. 재미납니다. 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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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저 아이들은 유치원 때부터 서로 알고 지냈던 경우가 대부분인데, 저는 중간에 끼어 들어왔으니 아마도 알 수 없었던 더 복잡한 역학이 깔려 있었을지도 모르죠. ㅎㅎㅎ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