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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파리와 함께한 하루

in #kr-diary6 years ago

파리 원딜이군요. 전 근딜입니다. 손을 살짝 오므리고 바위처럼 손을 슬금슬금 이동하다가... 가까워졌을때 샥! 하면 손아귀에 딱!
지옥의 스냅으로 정신못차리게 만들어놓고 바닥에 꽝! 하면 파리는 꾸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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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딜이군 ㅎㅎㅎㅎ
혀엉 나 또왔어! ㅎㅎㅎ

내가 딴건 몰라도 시야는 기가막히게 봤지

할루할루

ㅋㅋㅋㅋ시나형 요새 잠수양??

일이 좀 있어서 ㅋㅋㅋㅋ 슬슬 글써야지

미래에서 왔습니당 글 아직도 안쓰셨어여 ㅎㅎㅎ

엉아 일 잘 처리하고 모기잡는거라도 보여줘 요새 날씨 추워지니까 모기가 드세졌어
자다가 목젖 부분에 물렸는데 긁을때마다 토할것같아 ㅠ

난 과거로 가고 싶당!!!!!

나도 모기한테 발목 당해써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