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이나 디자인을 해보지 않은 분들께서 화면 기획을 하시면 정말 답답하죠. 말씀하신대로 한계가 명확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한 20년 전부터도 '기획자 무용론'은 늘 뜨거운 감자였던 것 같습니다. 코디네이터까지 하셨다니 고생을 많이 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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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이나 디자인을 해보지 않은 분들께서 화면 기획을 하시면 정말 답답하죠. 말씀하신대로 한계가 명확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한 20년 전부터도 '기획자 무용론'은 늘 뜨거운 감자였던 것 같습니다. 코디네이터까지 하셨다니 고생을 많이 하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