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가 뜨면 지나친 충성이라는 것을 저는 한국인 고유의 특성이라고 보고있습니다.
외국인들이 한국을 보고 놀라워 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한국사람들이 영화를 볼 때 1천만 관객을 쉽게 유치하는것을 보고 매우 놀라워합니다.
한국 기업들은 어떤 제품이 하나 입소문타면 스탠다드가 되어버립니다.
오라클 처럼 말이죠.
일본인 친구가 이야기합니다.
한국인 친구들은 똑같은 신발을 많이 신고 있는 것 같다.
그런 패션문화가 귀엽기도 하지만 특이하다 라고 생각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