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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새벽반 아무말 대잔치] 당신이 가려는 곳은 어디입니까?

in #kr-dawn7 years ago (edited)

그렇죠... 정말 동전의 양면 같습니다. 그래서 중세 시대였나 르네상스 시대에는 항상 죽음을 잊지말라는 의미에서 그림마다 죽음을 상징하는 해골과 같은 형상을 넣었다고 하죠. "메멘토 모리" 였나요... 아무튼 죽음은 두렵고도 신비한 개념인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