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죠... 정말 동전의 양면 같습니다. 그래서 중세 시대였나 르네상스 시대에는 항상 죽음을 잊지말라는 의미에서 그림마다 죽음을 상징하는 해골과 같은 형상을 넣었다고 하죠. "메멘토 모리" 였나요... 아무튼 죽음은 두렵고도 신비한 개념인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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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정말 동전의 양면 같습니다. 그래서 중세 시대였나 르네상스 시대에는 항상 죽음을 잊지말라는 의미에서 그림마다 죽음을 상징하는 해골과 같은 형상을 넣었다고 하죠. "메멘토 모리" 였나요... 아무튼 죽음은 두렵고도 신비한 개념인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