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말 대잔치^^
새벽녘의 넋두리는 버릇이 되었던터라 ㅎㅎㅎㅎ 저를 칭한 말같군요!!
어느순간부터인가 목표가 흐릿해졌습니다. 아무말대잔치 덕에 내 목표가 뭐였나 일단 되짚는 중이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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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 대잔치^^
새벽녘의 넋두리는 버릇이 되었던터라 ㅎㅎㅎㅎ 저를 칭한 말같군요!!
어느순간부터인가 목표가 흐릿해졌습니다. 아무말대잔치 덕에 내 목표가 뭐였나 일단 되짚는 중이되네요
흐흐 thebaek님도 새벽녘 아무말 대잔치로 목표를 다잡는 브레인 스토밍을 해보면 어떠실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