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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봄의 기억 #창경궁 #카나자와 겐로쿠엔

in #kr-daily7 years ago

계절에 따라 순간을 기록한 게 그를 만나고 나서부터라는 말, 공감합니다. :)
저도 지금 그 사람을 만난 뒤로 더 순간 순간을 소중히 남기고 싶더라구요-

보랏빛 치마가 너무나 봄봄 거립니다 ㅋㅋ
저도 다음주부터는 맨다리를 도전해봐야겠어요. 셀카도 봄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