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긴급박한 내용의 뽀스팅을 지금에서야 읽게되다니..
그래도 파이가 아웃되기 이전이라 다행이네요.
이제 그 처절했던 후편으로 눈길을 돌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아.. 그러나 정말 처절했다는 생각에
지휘관과 최전선 고지를 지키고자했던 알님의 무전내용 손에 땀을 쥐며듣게 됩니다..
후편에 분명 고지가 탈환되었기를 바라며..
이런 긴급박한 내용의 뽀스팅을 지금에서야 읽게되다니..
그래도 파이가 아웃되기 이전이라 다행이네요.
이제 그 처절했던 후편으로 눈길을 돌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아.. 그러나 정말 처절했다는 생각에
지휘관과 최전선 고지를 지키고자했던 알님의 무전내용 손에 땀을 쥐며듣게 됩니다..
후편에 분명 고지가 탈환되었기를 바라며..
정말 사투를 벌였습니다 소철님 ㅠㅠ
너무 급박한 시간 시간을 보냈습니다......
후편에서 뵙겠습니다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