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치마 속 맨다리의 해방감과 야구모자를 챙겨나와 눈화장을 하지 않은 자유에 격하게 공감합니다!ㅋㅋㅋ 그런데 전 아직 맨다리를 드러내기엔 아침 저녁의 공기가 살짝 두렵더라구요.ㅎㅎ 그나저나 저도 보라색을 가장 좋아하는데 맨날 보라색꽃만 사와 “난 보라색에 미치진않았다...!”라고 말하던 때가 갑자기 생각나네요. 저렇게 예쁜 구성이어야지...ㅋㅋ 꽃 너무 예뻐요:)
긴 치마 속 맨다리의 해방감과 야구모자를 챙겨나와 눈화장을 하지 않은 자유에 격하게 공감합니다!ㅋㅋㅋ 그런데 전 아직 맨다리를 드러내기엔 아침 저녁의 공기가 살짝 두렵더라구요.ㅎㅎ 그나저나 저도 보라색을 가장 좋아하는데 맨날 보라색꽃만 사와 “난 보라색에 미치진않았다...!”라고 말하던 때가 갑자기 생각나네요. 저렇게 예쁜 구성이어야지...ㅋㅋ 꽃 너무 예뻐요:)
앗 야구모자의 자유 공감하시는군요! ㅎㅎ
오늘같이 흐린날은 머리가 잘 떡지므로 ㅋㅋㅋㅋㅋㅋㅋ 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