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일상] 72시간의 사투 in 화장실 - 상편View the full contextshiho (65)in #kr-daily • 7 years ago 으윽 저희 신행날 막혀서 트래펑인가 그 약품 한통 다 털어넣고 일주일 푹 삭혔다가 물내림만으로 션하게 뚫어서 지금까지 잘 쓰고 있다는... 하편으로 슝 갑니다..
일주일 삭히셨으면 왠만한 건 다 녹았겠는데요 ㄷㄷㄷㄷㄷ
저는 급박했기 때문에 ㄷㄷㄷㄷ
ㅋㅋㅋ 그나저나 이거 참 명작입니다. ㅋㅋㅋ
ㅎㅎㅎㅎㅎㅎ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