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일상] 72시간의 사투 in 화장실 - 상편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rt4u (63)in #kr-daily • 7 years ago (edited)안 그래도 요즘 뭔가 되는 일이 없었는데 절정으로 치닫는 느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