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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일기) 딸아이와의 영상통화

in #kr-daily7 years ago

Withyou님 글을 읽으니 출장 후 오늘 가족을 만나러 가는 제가 괜시리 죄송하네요.
비할 수야 없겠지만 저도 가족과 떨어져 지내는 시간이 꽤 되다보니 님의 글이 많이 공감갑니다.
9월 출국까지 이제 얼마 안남았네요~ 힘드시겠지만 오늘도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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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국에서 혼자 지내다 보니, 시간이 갈수록 가족에 대한 그리움이 더 다가오네요..
가을 휴가까지 기다려야죠.. 화이팅 하겠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