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린 날에 더욱 살아나는 감성. 저도 흐리고 비오는 날의 감상을 글로 풀어놓고 오는 길인데, 신농님도ㅎ 장의 건강함을 느끼고, 맨다리로 집을 나서고, 눈화장을 하지 않고,, 신농님에게 흐린 날이란, 자연스러움 에 가까워지는 의미군요.^^
흐린 날에 더욱 살아나는 감성. 저도 흐리고 비오는 날의 감상을 글로 풀어놓고 오는 길인데, 신농님도ㅎ 장의 건강함을 느끼고, 맨다리로 집을 나서고, 눈화장을 하지 않고,, 신농님에게 흐린 날이란, 자연스러움 에 가까워지는 의미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