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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일상] 72시간의 사투 in 화장실 - 상편

in #kr-daily7 years ago

혹시 그 놈의 정체는 비누가 아닌가요?

무튼 정말 사무실에서 간신히 웃음을 참으며 읽었습니다 ㅋ

그리고 하편에서 정말 무엇으로 뚫었는지 기대해볼게요 저희 변기도 상태가 많이 안좋아서 매일 뚜러뻥 안하면 자꾸 막히는데 사람 부르기는 돈이 아까워서 ㅠ 맨날 뻠프질이거든요 ㅠ 흐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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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으셨다니 다행이네요 :)

하편에 좋은 아이템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ㅎㅎㅎㅎ

하편에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