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일상] 72시간의 사투 in 화장실 - 상편View the full contextenomujjass (64)in #kr-daily • 7 years ago 오~~~ 누구나 있었던 일이군요 ㅋㅋ 저도 대학교1학년때 자취하다가 닭뼈를 변가에 버렸다가... 그만 이런일이 ㅋㅋㅋ 전 2번째 방법(봉지감싸기)로 한 방에 뚫었던 기억이 있네요. ^^
봉지 감싸기로 왠만하면 된다는데, 정말 힘들었습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