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에는 냥이들 풀어서 키우는거 아시나요? 집집마다 냥이 드나드는 구멍이있어서 냥이들이 언제든 외출해서 맘껏 놉니다. 그래서 길에 다니다보면 동네 냥이들이 반상회 하고있는것 많이 목격합니다. 그러다가 또 흩어져서 지들 집에 가지요. 그래서그런가 길을 지나가다보면 냥이가 '냥냥냥' 하면서 달려와서 비비고 배까고 드러눕기도 하고 그럽니다.
전에는 무시하고 그냥가려니까 몹시 화가낫듯 '냐아아아앙!!' 이러면서 못가게하더군요. 그래서 만져줬죠.
영국에는 냥이들 풀어서 키우는거 아시나요? 집집마다 냥이 드나드는 구멍이있어서 냥이들이 언제든 외출해서 맘껏 놉니다. 그래서 길에 다니다보면 동네 냥이들이 반상회 하고있는것 많이 목격합니다. 그러다가 또 흩어져서 지들 집에 가지요. 그래서그런가 길을 지나가다보면 냥이가 '냥냥냥' 하면서 달려와서 비비고 배까고 드러눕기도 하고 그럽니다.
전에는 무시하고 그냥가려니까 몹시 화가낫듯 '냐아아아앙!!' 이러면서 못가게하더군요. 그래서 만져줬죠.
아고~ 냥이들이 자유롭게 살 수 있군요
아무한테나 재롱을 피우는걸 보면 사람들 모두가 잘 대해 주는가 봐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