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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kr-daddy7 years ago

아빠로서 공감 100% 입니다..
특히 마지막에 '밤 10시가 되어서야 주말, 아빠의 하루가 시작된다.'는 문구는 요즘 제 마음을 그대로 적으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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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선배들 말로는, '이것도 한 때다. 지금이 좋을 때다. 나중에 애가 아빠 필요없다고 할 때 얼마나 마음이 헛헛한줄 아느냐.'라고는 하던데. 공감하시나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