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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로서 공감 100% 입니다.. 특히 마지막에 '밤 10시가 되어서야 주말, 아빠의 하루가 시작된다.'는 문구는 요즘 제 마음을 그대로 적으신것 같네요^^
육아 선배들 말로는, '이것도 한 때다. 지금이 좋을 때다. 나중에 애가 아빠 필요없다고 할 때 얼마나 마음이 헛헛한줄 아느냐.'라고는 하던데. 공감하시나요?ㅎㅎ
이것이야말로 전쟁 같은 사랑이군요😂
하루하루가 그렇네요. 여유롭게 까페에 앉아서 멍하니 보내던 시간이 그립습니다.
다행히 저는 9시에 주말이 시작되었어요 ㅠㅠ 한시간 더 빠르니 다행인거 맞죠?
부럽습니다. 사실 이 날은 특별한 날이었고, 평소에는 한 명이 더 잠들어야 아빠의 주말이 시작됩니다.
속편한 저같은 사람이 말씀드려봐야 염장질 일듯 한데... 글이 재밌습니다ㅋㅋㅋㅋ 시트콤같아요ㅎ 저는 겪어보지 못한 일상의 치열함속에 사랑이 엿보여요~ 좋은 아빠, 남편이신거 같네요!! 자주 뵈요~
저도 예전엔 그랬습니다. 갑자기 그 시트콤이 인간극장으로 변하더라고요.
저는 아주 어릴 때는 잠만 자고, 그 후에는 나가 놀다가 집에서는 책만 읽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부모님을 괴롭힐 시간이 적었던 모양인데 나중에 유아교육을 어떻게 하셨는지 비결을 여쭤봐야겠습니다. 안 그럼 제 미래도 대구님처럼 시트콤과 인간극장이 공존하게 되겠군요.
저도 어릴 때 @kmlee 님과 비슷했는데 어디서 이런 애가 튀어나왔나 모르겠네요. 애가 더 작을 때부터 일찍 재우려고 초저녁부터 애 엄마와 번갈아가며 동화책을 읽어주면서 쓸데없이 등장인물의 동작을 크게 흉내내곤 했는데 그게 역할극 욕구로 발달된 모양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15회 반복 ㅎㅎㅎ
따님이 아주 귀엽습니다. ㅎㅎ 정말 이쁘네요. :) 활동적인 아이인 모양입니다. 하루가 아주 길었네요 ㅋㅋㅋ
자기 나름의 놀이를 찾아서 반복하는 걸 즐기긴 하지만 집 안에서 노는 걸 좋아합니다. 연휴 때 3일 내내 외출 한 번도 못한 적도 있습니다. 영하 5도에 나홀로 쓰레기 버리러 나가는 길이 즐겁다고 느낀 인생 최초의 경험이었습니다.
정말요?? 영하 5도 쓰레기 버리는 길이 음..... 오분도 안 되실텐데 ... 아버님 쵝오!!!!! 이십니다! :)) 따님이 너무 행복할 거 같아요 :)
ㅋㅋ 요즘 아이 아빠의 현실이 적나라하게 드러났네요. 내 몸이 부서져라 애쓰시는 좋은 아빠십니다.ㅎ
일년 통틀어 얼마 안 되는 '봉사일'이었습니다. 그날 저녁, 국밥이 너무 먹고 싶었거든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빠로서 공감 100% 입니다..
특히 마지막에 '밤 10시가 되어서야 주말, 아빠의 하루가 시작된다.'는 문구는 요즘 제 마음을 그대로 적으신것 같네요^^
육아 선배들 말로는, '이것도 한 때다. 지금이 좋을 때다. 나중에 애가 아빠 필요없다고 할 때 얼마나 마음이 헛헛한줄 아느냐.'라고는 하던데. 공감하시나요?ㅎㅎ
이것이야말로 전쟁 같은 사랑이군요😂
하루하루가 그렇네요. 여유롭게 까페에 앉아서 멍하니 보내던 시간이 그립습니다.
다행히 저는 9시에 주말이 시작되었어요 ㅠㅠ 한시간 더 빠르니 다행인거 맞죠?
부럽습니다. 사실 이 날은 특별한 날이었고, 평소에는 한 명이 더 잠들어야 아빠의 주말이 시작됩니다.
속편한 저같은 사람이 말씀드려봐야 염장질 일듯 한데...
글이 재밌습니다ㅋㅋㅋㅋ 시트콤같아요ㅎ
저는 겪어보지 못한 일상의 치열함속에 사랑이 엿보여요~
좋은 아빠, 남편이신거 같네요!! 자주 뵈요~
저도 예전엔 그랬습니다. 갑자기 그 시트콤이 인간극장으로 변하더라고요.
저는 아주 어릴 때는 잠만 자고, 그 후에는 나가 놀다가 집에서는 책만 읽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부모님을 괴롭힐 시간이 적었던 모양인데 나중에 유아교육을 어떻게 하셨는지 비결을 여쭤봐야겠습니다. 안 그럼 제 미래도 대구님처럼 시트콤과 인간극장이 공존하게 되겠군요.
저도 어릴 때 @kmlee 님과 비슷했는데 어디서 이런 애가 튀어나왔나 모르겠네요. 애가 더 작을 때부터 일찍 재우려고 초저녁부터 애 엄마와 번갈아가며 동화책을 읽어주면서 쓸데없이 등장인물의 동작을 크게 흉내내곤 했는데 그게 역할극 욕구로 발달된 모양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15회 반복 ㅎㅎㅎ
따님이 아주 귀엽습니다. ㅎㅎ 정말 이쁘네요. :) 활동적인 아이인 모양입니다. 하루가 아주 길었네요 ㅋㅋㅋ
자기 나름의 놀이를 찾아서 반복하는 걸 즐기긴 하지만 집 안에서 노는 걸 좋아합니다. 연휴 때 3일 내내 외출 한 번도 못한 적도 있습니다. 영하 5도에 나홀로 쓰레기 버리러 나가는 길이 즐겁다고 느낀 인생 최초의 경험이었습니다.
정말요?? 영하 5도 쓰레기 버리는 길이 음..... 오분도 안 되실텐데 ... 아버님 쵝오!!!!! 이십니다! :))
따님이 너무 행복할 거 같아요 :)
ㅋㅋ 요즘 아이 아빠의 현실이 적나라하게 드러났네요. 내 몸이 부서져라
애쓰시는 좋은 아빠십니다.ㅎ
일년 통틀어 얼마 안 되는 '봉사일'이었습니다. 그날 저녁, 국밥이 너무 먹고 싶었거든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