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쓰셨군요..
아주 감성적이고 아름다운 감정을 가지신 분이였군요
그런걸 모르고 제가 함부로..
정말 마음속 깊이 미얀함을 느낍니다.
하지만 장난이 좀 섞였지만.. 진심입니다.
띨띨당에 총수로 정말 존경스런 마음으로 한 행동입니다.
편하게 받아주세요.
내가 이럴줄 알았냐???
C 클럽은 들어온 순간.. 강한놈만 CCCCCC 이정도를 쓸놈들만
살아 남는다.. 그래야 열매를 맛 볼 수 있다.
피하지 못할꺼라면 즐겨라..
C 클럽멤버들아~~~ 달려.. 달려..
@ddllddll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