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여신의 고뇌View the full contextvalueup (57)in #kr-collabo • 7 years ago 크~ 확연히 다른 님만의 문체가 있습니다. 소설에서도.. 재밌게 잘보았습니다~! ^^
사실... 평소에 쓰는 문체가 소설에 그대로 나온다는건 감점요소가 아닐까 합니다.
프사와 이름이 없어도 누가썼는지 알게하는, 고유 요소이기에 감히 가점요소라 생각합니다..^^ 아울러 버섯그림으로 순식간에 이만큼 이야기를 쓰셨으니.. 왠지 철학이야기 할 때보다 더 신바람이 나신 것 같습니다 ㅎㅎ
어제 좀 기분 나쁜 글을 써서 오늘 신이 나긴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