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여신의 고뇌View the full contextspringfield (61)in #kr-collabo • 7 years ago (edited)투표를 끝내고 이 글을 보아서 다행입니다. 아니면 제 글에 투표 못했을 뻔했어요 ㅋㅋㅋ 이런 글 좀 종종 써주시면 안되나요. 왜 안되죠?
아니, 이분 지금 셀프투표했다는겁니까? 아, 나만 정직해... 그리고 두표 행사할 수 있는데 한표는 또 어디에... 내 글 읽어보지도 않고 투표했어... 제가 쪼야님에게 꼭! 스프링필드님이 1등 되면 후원금 회수한다고 할겁니다.
그리고 최근에 소설 2편 썼잖아요. 우상의 역사, 싸이코가 숨긴 메세지. 아, 그 뒤틀린 색채가 싫다 이거죠? 그럼 영감 좀 주세요. 상큼한 그림 한편 본걸로 이렇게 상큼한 글을 썼습니다.
상큼한 영감을 드려야 하는군요. 신 귤이라도 까드시면... 그리고 우상의 역사와 싸이코가 숨긴 메세지가 소설이었다니! 소설의 형식이었지만 김리님의 자전적인 이야기일 거라고 생각했는데요 +ㅁ+ (
특히 싸이코...) 아 그런데 투표 정말 너무 일찍 했네요. 마감되기 전에 한다고 서둘렀는데 다 읽고 했어야 했어!! 저 1표 나오면... 하아. 김리님만 알고 계셔요. 제발 ㅋㅋㅋ1표 나오면 제가 후원자의 자격으로 재투표를 요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