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여신의 고뇌

in #kr-collabo7 years ago (edited)

출애굽 이후 광야에서 매일 만나를 먹던 이스라엘이
떠오르는 느낌이네요.
더 넘치게 주지 않고 다음날 썪게 만드셨듯이
신민들이 안주하지 않도록 소녀가 그 능력의 의미를
깨닫고 조절 할 수 있게 됬음 좋겠네요.
그런 고민을 함께 주게 된걸 신?이 미안하게
생각하는 것인지도요 ;D
잘 봤습니다~
짱짱_작은거.gif

Sort:  

감사합니다. 해석은 자유롭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