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여신의 고뇌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kmlee (64)in #kr-collabo • 7 years ago 12시간을 앉아서 보내다 덕분에 기지개 한번 켜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평안한 하루 되시길.
그런데요
제 댓글에 답글을 주시면 그 답글에 제가 댓글을 또 다는 게 님께는 부담일가요? 누군가 그런 충고를 제게 했습니다 시간 없는 사람들에게 답글의 댓글을 다는 건 실례라고요
저는 괜찮습니다.
아
다행이예요
가끔 대화라는 게 필요하니까요
그럼요. 피상적인 댓글만 아니라면 언제나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