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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귀엽겠어요. ^^

아마 소녀의 슬픔도 줄어들지 않을까요. 치렁치렁하게 고깔도 달려있고... 그리고 신도들이 가만히 두겠습니까? 귀하다는 보석이란 보석은 다 가져와서 장식도 해주겠죠!

이미 버섯에서 어둠을 밝히는 빛이 나는데 보석이 다 무슨 소용이겠어요~
무겁기만 하죠. ^^

잘 때는 암막커튼처럼 까만 고깔, 외출용으로는 화려한 고깔, 이러면 소녀도 기뻐하지 않을까요?

외출용은 굳이 고깔이 필요 없을 듯 한데요 ^^
그냥 나 머리에 버섯이 자라~~~ 신기하지?ㅎㅎㅎㅎㅎ 뭐 이러지 않을까요? ㅎㅎㅎㅎㅎㅎ
아... 저 웃느라 댓글을 쓰지를 못하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

그런 성격이었으면 글이 망가지잖아요! ㅋㅋㅋㅋㅋ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