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여신의 고뇌View the full contextgenius0110 (52)in #kr-collabo • 7 years ago 와...전 단순히 러브스토리를 생각했었는데...이건 뭐 급이틀리네요ㅠ 가히 순교자의 이야기와 비견될 정도로 스토리 텔링 능력이 뛰어나시군요... 왠지 부끄러워졌습니다 ㅠ 잘 읽고 갑니다...
좋아해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