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자동으로 고양이를 씻겨주는 기계를 본 적이 있는데 고양이를 말 그대로 "세탁"해버리는 걸 보고 충격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정서적인 면에서는 역시 정성이 담긴 손이 최고인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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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자동으로 고양이를 씻겨주는 기계를 본 적이 있는데 고양이를 말 그대로 "세탁"해버리는 걸 보고 충격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정서적인 면에서는 역시 정성이 담긴 손이 최고인거같네요.
저도 비슷한 동영상을 봤습니다. 멍멍이는 그래도 샤워 기계에서 씩씩하게 잘 버텨서 말끔히 씻고 나왔는데,
냥이는 많이 힘들어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