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사람은 다섯 주인을 섬기는 노예다 – 오감에 빠지지 말라View the full contextjjy (73)in #kr-buddha • 6 years ago 나는 내 몸의 종신지왕(終身之王)이다. 써붙이고 보면서 이루고 싶은 말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