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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사람은 다섯 주인을 섬기는 노예다 – 오감에 빠지지 말라

in #kr-buddha6 years ago

나는 내 몸의 종신지왕(終身之王)이다.

써붙이고 보면서
이루고 싶은 말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