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의 창작물에 터무니없이 낮은 평가를 주는 사람의 내면에는 열등감이 숨어있다.
정말 공감하게 됩니다.
특히 영화의 경우도 비슷한 느낌이거든요.
오히려 책보다 빠른 소비를 하는 컨텐츠라
몇년씩 걸려 만든 작품도 몇시간 보고
바로 별점평가가 나와버리거든요. ㅎㅎ
생각하고 곱씹고 분석하는 과정이
필요하지 않을 정도로 쉬운평가가
나오는 것 같아 안타깝기도 하구요.. ㅠ
즐거운 저녁되세요~
보리하고 갑니다^^
다른 사람의 창작물에 터무니없이 낮은 평가를 주는 사람의 내면에는 열등감이 숨어있다.
정말 공감하게 됩니다.
특히 영화의 경우도 비슷한 느낌이거든요.
오히려 책보다 빠른 소비를 하는 컨텐츠라
몇년씩 걸려 만든 작품도 몇시간 보고
바로 별점평가가 나와버리거든요. ㅎㅎ
생각하고 곱씹고 분석하는 과정이
필요하지 않을 정도로 쉬운평가가
나오는 것 같아 안타깝기도 하구요.. ㅠ
즐거운 저녁되세요~
보리하고 갑니다^^
영화 쪽도 별 하나 남발하는 사람들 많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