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오월이다. 소년이 온다.View the full contextyellocat (56)in #kr-book • 7 years ago 이글을 읽으면서 마음이 떨렸습니다 화가님이 남다르다 생각했는데... 멋진 부모님을 두셨네요 잘 읽었습니다 ^^
민중가요를 동요처럼 듣고 자란 아이도 많지는 않을 것입니다..ㅎㅎ 어릴때 자주 들었던 님을 위한 행진곡도 이렇게나 유명한 노래인줄은 나중에 다 커서 집회에 가서야 실감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