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Book] 캉디드 혹은 낙관주의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woosa7 (36)in #kr-book • 7 years ago 스티밋에 그런 모임도 있나 보네요. 저는 한 달에 한 번정도 모이는 오프라인 북클럽에 가보려다가 포기했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