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북끄끄|| #22 무라카미 하루키, 채소의 기분, 바다표범의 키스View the full contextwooboo (65)in #kr-book • 7 years ago 표현이 .... 초코님 전 부끄러우서 편안한밤되세요 ㅎㅎ
하루키의 성향이 좀... 부끄럽죠? ㅋㅋ
우부님도 좋은 밤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