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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북끄끄|| #22 무라카미 하루키, 채소의 기분, 바다표범의 키스

in #kr-book7 years ago

으엑... 미끈하고 축축하고 비릿하면서 뭉툭한 어떤 것이 입안을 쑥 훑는 듯한 느낌이 생생하게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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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상상만으로도 진저리가 쳐지고 있답니다. 워낙에 비린내를 싫어하는데 바다표범의 키스라니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