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북끄끄|| #22 무라카미 하루키, 채소의 기분, 바다표범의 키스View the full contexttorax (51)in #kr-book • 7 years ago 으엑... 미끈하고 축축하고 비릿하면서 뭉툭한 어떤 것이 입안을 쑥 훑는 듯한 느낌이 생생하게 느껴지네요;;;
전 상상만으로도 진저리가 쳐지고 있답니다. 워낙에 비린내를 싫어하는데 바다표범의 키스라니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