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북끄끄|| #22 무라카미 하루키, 채소의 기분, 바다표범의 키스View the full contextsurfergold (57)in #kr-book • 7 years ago 아래 읽기 전에는 바다표범 직접 힘들게 드시는 줄 알았습니다 ^^ 소설이군요 ~. 바다표범이 올라왔다는 표현이 재미납니다. 그리고 키스로 빗대는 것도 특이하고요.
전 아마 절대로 먹지 못할 거예요. 비린내를 죽도록 싫어하거든요. ㅋㅋ
바다표범 키스를 생각하는 건 정말 하루키 밖엔 못할 상상인 거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