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북끄끄|| #22 무라카미 하루키, 채소의 기분, 바다표범의 키스

in #kr-book7 years ago

오슬로는 또 언제 다녀오셨나? 했더니요. 사진에 보이는 것은 자몽차 같은데 왠지 바다표범의 비린 기름 냄새가 나는 것 같기도 하고 ㅎㅎ

카페에서 커피 주문하는 사람 이야기, 장어집 고양이가 어떻게 자는지, 호텔방에 있던 금붕어의 안부가 궁금합니다 :)

Sort:  

오슬로는 어디에 붙어있는지도 모른답니다. 전. :)
차는 레몬자몽차인데 그런식으로 저의 애정하는 차에 비랜내를 묻이지 말아주세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