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북끄끄|| #22 무라카미 하루키, 채소의 기분, 바다표범의 키스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sobbabi (54)in #kr-book • 7 years ago 저는 세번째 문단읽으면서까지도 초코님이야기인줄알고 어쩜 이렇게 글을 잘써내려가지라며 칭찬하며 읽다가 괜히 배신감 느낌요ㅋㅋㅋㅋ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저도 저렇게 쓰면 소원이 없겠어요. ㅋㅋ
배신감은 하루키 글에서 느끼셨으니 하루키가 잘 못 한 것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