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독후감] #42. 섬에 있는 서점 by 개브리얼 제빈 - 책, 서점, 그리고 사람들

in #kr-book6 years ago

러브 앤 피스
라는 말이 괜한 말이 아니지
싶은 책방 주인과 아이의 대화네요

마지막을 장식하는 글로
앵간히 기억하고 있던
내용들이 증발했네요 ㅋㅋ

책방이 없는 동네는 동네라고 할 수도 없지.

Sort:  

그러게요. 요즘 동네 같지 않은 동네가 많아졌네요. ㅠ.ㅠ